[이지논문 이야기 시리즈 1] 논문- 주제와 내용이 아니라 방법론으로 접근하라 > 이지논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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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논문아카데미
이지논문이야기 시리즈 1
오늘부터 논문쓰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누구나 쉽게 논문을 접하고 쓸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쉽게 글을 써보겠습니다.
[논문- 주제와 내용이 아니라 방법론으로 접근하라]

논문의 목적은 ‘내가 대상을 자르고, 구분하고 조사, 연구를
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또한 연구의 모든 과정은 잘못된 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서 진실에 가깝다는 것을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일입니다.

내가 알아낸 결과가 틀린 것이 아니고, 그 과정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리고 인정받는 것이 바로 논문을 쓰는 목적이 됩니다. 그래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도 중요하고, 때론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 어쩌면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 지기도 합니다.


논문에서 과정이 결과보다 더 중요하게 간주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학사논문이나 석사논문을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사로 보자면 이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죠.
신입사원은 회사조직을 익히고 회사의 규율을 익히는 시간이며
그 시간이 무척이나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논문 쓰기는 그래서 학문을 시작한 신입 학자의 관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학문의 체계를 익혀야 합니다.

그럼 주로 논문을 써야 졸업이 가능한 석사논문을 예로 들어보면 석사논문은 학문을 함께 했던 동료와 교수님에게 이제 기본적 소양은 다 마쳤으니, 학문에 필요한 과학적 방법론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음을 인정받기 위해 논문을 제출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쉽게 말해 요리사가 요리를 만들기 전에 주방에 있는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 것을 검사받는 것과 같은 것이죠.


논문에서 주제와 결과, 결론은 요리 내용에 해당하고, 구분하고 증명하는 방법론은 도구에 해당합니다. 우리는 만드는 과정은 엉망진창인데 우연히 만들어진 음식의 맛이 훌륭하다고
요리사의 실력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제대로 되었다고 인정되면 더 훈련해서 나은 맛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분발해 달라고 격려합니다.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과 같이 과학의 범주에 있는 학문의 기초는 과학적 방법론에 있습니다.
뒤에 ‘과학’이란 단어가 붙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방법론은 보이지 않는 튼튼한 뼈대와 같은 것이고, 연구의 성과는 멋진 지붕과 벽면입니다. 따라서 석사논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방법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이지 ‘얼마나 훌륭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가?’가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은 이 점을 간과하고 과학적 방법론이 무엇인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멋지고 좋은 주제 찾기에만 매달립니다.

주제 잡기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붓고 시간이 부족해서 논문을 못 썼다고 한탄을 하기도 합니다. 방법론만 확실히 파악하고 있으면 어떤 주제도 상관없이 쉽게 논문을 쓸 수 있었을 텐데, 머릿속에서 논문 쓰기의 주객이 전도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니 이제 부터라도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논문은 주제보다는 과학적 방법론을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는가를 심사 받는 것이다.” 또 하나 과학적 방법론의 토대는 과학적으로 생각하기 입니다.

논문을 얼마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체계와 내용으로 전개하고 있느냐가 논문심사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법론=통계(검증)’ 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논문시작부터 좌절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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