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논문 이야기 시리즈 2] 검증에 대한 이해 > 이지논문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이지논문소식 HOME

 





 

[이지논문 이야기 시리즈 2] 검증에 대한 이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4회 작성일 19-03-14 11:26

본문


이지논문아카데미
고니쌤의 이지논문이야기 시리즈 2


자!! 이제 논문의 입문과정으로 하나씩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무리 논문이 쉽다고 얘기해도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건 아마도 ‘검증’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검증’은 틀린 그림 찾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실제로 인문사회과학에서 논문은 ‘검증 논문’이라고 불립니다.

검증은 말그대로 ‘검사하여 증명하기’ 입니다. 설명하려고 풀어놓은 문장 자체도 조금은 어려운 느낌은 듭니다만….
이럴 땐 영어가 필요합니다. 검증은 영어로 ‘test’ 입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이해가 쉽죠…
테스트는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이니까요. 학교에서 보는 시험테스트 , 성격테스트, 오디션을 보는 아이돌의 카메라테스트 등등
우리는 일상에서 흔히 테스트란 말을 사용합니다.


기계나 정부정책 등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소개팅에 나온 사람의 성격이 나와 맞을 것인지,
아니면 나의 실력이 어느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등등을 가늠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뭔가 확실히 잘 모를 때 확신을 얻기 위해 하는 행위를 통틀어서 모두 테스트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1인칭 슈팅 게임에 빠지면 아이들이 점점 폭력적으로 변화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걸 밝히고 싶어서 논문을 쓴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선행연구나 주위 탐색 등의 조사를 통해서
그는 ‘1인칭 슈팅 게임은 아동의 폭력성을 증가시킨다.’라는 사실이 옳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자기 생각에는 그럴듯하게 맞는 말 같다는 거죠.
하지만 아직은 이건 혼자만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이런 혼자만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확실한지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테스트과정과 결과를 잘 정리해야 합니다. 바로 이게 논문입니다.
자연과학이든 인문사회 과학이든 검증 논문을 요구하는 이유를 이제는 이해하셨죠?

연구자가 혼자 ‘이럴 것 같다.’고 생각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테스트(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학은 주관적인 지식과 앎이 아닌 객관적인 지식과 앎, 다른 말고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받아들여지는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려는 경향성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구분하고 증명하는 형식만 유지한다면 테스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인문사회과학분야라면 어떤 경우에는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좀 더 구분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방법론을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구조주의 방법론이 대표적입니다.

국문학, 영문학 등의 어문계열 학과와 문화인류학이나 언어학 등의 논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에 비해 심리학 등은 증명하기에 더 중점을 두고 자연과학에 가까운 과학적 방법론을 구사하려고 합니다.

논문쓰기가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 아닌 것처럼, 검증도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간단한 것으로 우리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자주 하는 게임 중 하나인 ‘틀린 그림 찾기’ 를 생각해 보면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틀린 그림 찾기는,
바꾸어 말하면 ‘두 개의 그림 비교해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틀린 그림 찾기는,
바꾸어 말하면 ‘두 그림은 같지 않다.’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논문에서 검증이 틀린 그림 찾기와 같다는 사례를 하나 들어보면!!
‘1인칭 슈팅게임이 아동 폭력성을 증가시킨다.’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실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선 폭력성 설문조사에서 비슷한 점수가 나온 아이들을 각각 50명씩 두 집단으로 나누어,
A 집단에는 하루에 3시간씩 1인칭 슈팅게임을 하게 하고, B집단 학생에게는 하지 않게 합니다.
이렇게 한 달을 실험을 진행한 후, 두 집단의 학생 모두에게 다시 한 번 폭력성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A 집단의 폭력성 점수와 B 집단의 폭력성 점수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비교합니다.

두 집단의 점수 변화가 같다면 1인칭 슈팅게임은 폭력성과 상관이 없을 것이고,
만일 A 집단의 점수 변화가 훨씬 크다면 슈팅게임은 폭력성성과 관련이 있을 거라 예상할 수 있겠죠.

바로 이 두 집단의 점수 변화를 비교하는 것을 논문에서는 검증이라고 합니다.
틀린 그림 찾기에서 그림 두 개의 비교가 점수 변화 두 개의 비교로 바뀌었을 뿐,
둘 사이에 다른 점이 있는가를 살펴보는 건 같습니다.



“논문에서 검증이란 ‘이것과 이것은 같습니다.’, 또는 ‘이것과 이것은 다릅니다.’를 비교하는 과정이자 결과이다.”
이제 여러분은 검증을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논문쓰기 = 이지논문컨설팅
www.ezpaper.co.kr
02 553 5306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글 옵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버전